10 Ways To Say I Love You

樸正賢 10 Ways To Say I Love You歌詞
1.汽車汽車

치카치카


일어나요 우리 자기 부시시한 얼굴을 하고
날 깨우며 입 맞춤 하는 널 상상해봐
밥 먹어요 나의 사랑 한껏 멋 낸 요릴 뽐내며
널 부른 날 생각만해도 이렇게 나 행복해져

매일 너와 치카 치카
나란히 이를 닦고 살고 싶어
날 사랑한 너의 맘이 영원하다면

매일 밤엔 들썩 들썩
너의 숨 소릴 새며 잠들고파
향기가 좋은 너의 품을 와락 껴안고..

베개가 둘 새건 내꺼 못생기고 낡은게 니꺼
티격태격 말장난 하는 상상만으로 행복해

매일 너와 치카 치카
나란히 이를 닦고 살고 싶어
날 사랑한 너의 맘이 영원하다면

매일 밤엔 들썩 들썩
너의 숨 소릴 새며 잠들고파
향기가 좋은 너의 품을 와락 껴안고..

너에 반쪽 될 사람 난 어때..(난 어때)
내가 밑지는 샘 치지 뭐
이만하면 괜찮지 착하지 맘도 예쁘지 어때

매일 너와 치카 치카
나란히 이를 닦고 살고 싶어
날 사랑한 너의 맘이 영원하다면

매일 밤엔 들썩 들썩
너의 숨 소릴 새며 잠들고파
향기가 좋은 너의 품을 와락 껴안고
너와 함께 눈뜨고 싶어..
우리 둘이 너와 단둘이..


2.惹人喜歡

박정현 - 청순가련 리나 박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이야기
지금 내 손을 잡아봐요 꼭 잡아줘요
우린 모두 부러워 할 사랑인 걸

눈치챘나요? 난 이런 바보라는 걸
한눈에 반한 나도 날 믿을 수 없어
사랑이라고 말해도 될까?
지금까지 힘껏 참아온 이 맘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들
지금 내 손을 잡아봐요 꼭 잡아줘요
우린 모두 부러워 할 사랑인 걸

뻔한 예고편 그 끝은 해피엔딩이
순진하다고 놀려도 꿈꾸는 결말
지금 여기서 멈추지 마요
이제 겨우 시작인 걸요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들
지금 내 손을 잡아봐요 꼭 잡아줘요
우린 모두 부러워 할 사랑인 걸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들
지금 내 손을 잡아봐요 꼭 잡아줘요
우린 모두 부러워 할 사랑인 걸


3.兩種人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항상 우리 같이 있으면서도
네 맘 멀리 떠나가있어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 기분
관심도 없는 듯

하지만 매번 나 떠난단 협박을 하면
갑자기 세상엔 나뿐이지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안 맞단 생각은 들지만
볼수록 난 더 보고 싶어
(there's) nobody-너밖에 없어-nobody

챙겨주는 남자 많이 봤지만
넌 날 작은 일도 힘들게 하지
매일 전쟁이 난 듯

하지만 매번 나 떠난단 협박을 해도
네 사랑이 내겐 독이 된걸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안 맞단 생각은 들지만
볼수록 난 더 보고 싶어
(there's) nobody-너밖에 없어

although it hurts to be with you
i know it's gonna hurt more than to be without you I,
tell myself that the pain is good...and no one could love you
the way I could. But you keep pushing, I'm pulling..I don't
want you to ruin, the way I feel when I'm in your arms
remember when you said you would keep me from harm ?
All lies, I tried, it's over and done and i cried, my last tears
won't live in fear like a sad love song let it fade and
disappear...
yeah...let it fade and disappear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안 맞단 생각은 들지만
너의 매력에 자꾸 빠져
(there's) nobody-너밖에 없어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안 맞단 생각은 들지만
볼수록 난 더 보고 싶어
(there's) nobody-너밖에 없어
난 너밖에 없어


4.接觸

만져줘요

사랑은 참 모를 일인지
그 어떤 끌림이 우릴 찾아낸 거죠

그대 눈빛 날 믿게 해
상처 진 맘도 웃죠
혼자 남아도 둘처럼
가득 찬 이 느낌 ~ 우

사랑스럽게 (더) 사랑스럽게
내 맘 만져줘요
아픈 추억은 눈물 자욱은
새기지 못하게

그대 정말 나뿐인데
자꾸만 겁이 나죠
순간 그대가 사라진
내 삶을 상상하면~

사랑스럽게 (더) 사랑스럽게
내 맘 만져줘요
아픈 추억은 눈물 자욱은
새기지 못하게

지난 이별도
긴 외로움도
다 고마울 따름인걸 오~~

내 사랑 그대 조심스럽게
이별을 피해요
살며 꼭 한번 해야 한다면
눈 감는 날~

사랑스럽게 (더) 사랑스럽게
내 맘 만져줘요
아픈 추억은 눈물 자욱은
새기지 못하게

내 맘 만져줘요


5.秘密

비밀


꿈인가요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 나를 사랑하다니
어딘가요 내가 서있는 이곳
여기가 천국인가요

you are so beautiful girl
you are so wonderful girl
귓가에 스며드는 말
부드러워
you are so beautiful love
you are so wonderful love
날마다 듣고 싶은 말
아름다워
그 어떤 노래보다

몇 번인가 사랑이 지나갔고
그 끝은 항상 나를 울렸죠
그렇지만 그댄 다가오던 날
나를 울린 사람이죠

you are so beautiful girl
you are so wonderful girl
귓가에 스며드는 말
부드러워
you are so beautiful love
you are so wonderful love
날마다 듣고 싶은 말
아름다워
그 어떤 노래보다

너무 자랑하고 싶지만
겁이 나는 걸요
행복이 멈출까 봐

you are so beautiful, boy
you are so wonderful, boy
세상을 빛나게 하는
단 한사람
you are so beautiful love
you are so wonderful love
혼자만 알고 싶어요
소중한 나의 비밀


6.Sunday Brunch

Sunday 싱그런햇살이 yeah
창 넘어 식탁위로 따뜻이 내려 앉아
오늘 너무도 기다린 약속 인걸요

lovely 향긋한 커피와 yeah
부드런 아침을 담아 너만을 위해 oh baby
낯익은 melody에 안 하던 콧노래가
내 마음 가볍게

사랑에 빠진 것만 같아요
즐거워 내 맘은 짜릿하죠
그대 웃음과 그 장난들 떠올릴
때면 나는 외롭지 않아
이런 내 기분을 노래하죠 나
이런 내 노래가 들리나요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게 나인 것처럼
행복을 노래하죠 everyday

Sunday 귀에 익은 발소리 yeah
느낌만 으로도 그대 알 수 있는걸 이런
내 맘 그대도 알고 있는지 궁금해

lovely 날 향한 눈웃음 yeah
오늘도 청바지에 하얀 운동화 baby
내 가슴 뛰게 하는 얼굴은 아닌데 난(왜)
자꾸 웃음이(만)나

사랑에 빠진 것만 같아요
즐거워 내 맘은 짜릿하죠
그대 웃음과 그 장난들 떠올릴
때면 나는 외롭지 않아
이런 내 기분을 노래하죠 나
이런 내 노래가 들리나요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게 나인 것 처럼
행복을 노래하죠

창 넘어 지저귄 아이들 웃음처럼
나도 따라 웃게 되요 그대 곁에 있으면 yeah~

즐거워 내 맘은 짜릿하죠
그대 웃음과 그 장난들 떠올릴
때면 나는 외롭지 않아
이런 내 기분을 노래하죠 나
이런 내 노래가 들리나요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게 나인 것처럼
행복을 노래하죠 everyday


7.輓歌

비가


비가 많이 많이 내리던 그날
온몸 젖어들면서 뛰던 그날

왜 이런 맑은 하루에 갑자기 생각나는지
모른단 말을 해도 남은 후회가 말을 하지

그날 내가 잘못한것을 이젠 말할수 있어
그날 생각날때가 오면 용서해주길 바래
그러길 바래

카페안에서 기다리던 그댈
차한잔 또 한잔 더 마신 그댈

안보이는 곳에서 난 바라만 보고 말았지
예쁜 이별의 말 듣는것 보다

차라리 날 미워하라 했지
그날 내가 잘못한것을 이젠 말할수 있어
그날 생각날때가 오면 용서해주길 바래

비가 와서 늦었다고 했어 일부러 기다렸었어 내가
너의 할말 듣기 싫어 아예 안녕이라도 놓친걸 미안해

그날 내가 잘못한것을 이젠 말할수 있어
그날 생각날때가 오면 용서해주길 바래
그날 그날~~~


8.愛錯了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그대의 환한 미소가 자꾸 눈에 밟혀서...
헤어짐을 인정 못하고 이렇게 서성이나 봐...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면 너의 향기가 가득해...
내 어깨를 어루만져 주면서 여전히 곁에 있는 듯...

아직도 난 떠난 너를 모르고
바보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

사랑했던 행복했던 그 날들은 모두 내겐 없던 일
난 너무 아파.. 숨이 막혀..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익숙해진 그의 커피는 마시지 못할 것 같아
함께 듣던 그 음악들도 이젠 날 울리고 말아

조금씩 난 너 없는걸 느끼고
바보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

사랑했던 행복했던 그 시간은 모두 내겐 없던 일
난 너무 아파.. 숨이 막혀..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사랑했던 행복했던 그 날들은 모두 내겐 없던 일
난 너무 아파.. 숨이 막혀..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9.迷路

만나러 가는 길


기분 좋은 날이야.. 두근 거리며
만나러 가는 길...
바람도 내게 와서 마음을 흔들어
설레이는 이 길......

이렇게 널 사랑해......
자꾸 떨리고 땀이 나고 그래
이렇게 널 사랑해......
꿈처럼 꿈꿔왔던 일...

그대여 우리 지금처럼 사랑해요
항상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그댄 호흡처럼 가까워요......
Love you... Love you... you

이렇게 널 사랑해 ......
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그래...
이렇게 널 사랑해......
꿈처럼 꿈꿔왔던 일......

그대여 우리 지금처럼 사랑해요
절대 아파할 일 만들지 마요......
그댄 하늘처럼 곁에 있죠......
Love you.. Love you... you

우리 지금처럼 사랑해요
항상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그댄 호흡처럼 가까워요......
Love you... Love you... you
Love you... Love you... you